아유미, 임신 5개월 차 근황…단발로 변신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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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아유미가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했다.
사진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 한 누리꾼이 임신 몇 개월이냐고 묻자, 아유미는 "이제 5개월이에요"라고 답했다.
아유미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9일, 아유미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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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이아유미가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아유미는 개인 SNS에 "머리 잘랐당. 머리 넘 가벼워~ 편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가벼워진 헤어스타일만큼 산뜻한 미소만 아니라 펑퍼짐한 원피스의 임부복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댓글에 한 누리꾼이 임신 몇 개월이냐고 묻자, 아유미는 "이제 5개월이에요"라고 답했다.
아유미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지난 9일, 아유미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며, 아유미는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고 예비부모의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아유미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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