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개미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
유희곤 기자 2024. 1. 28. 14:58
신한금융은 28일 진옥동 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 등은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 1000장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부터 사회공헌 아이디어 제안,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또 “이재명 공산당” 타령에···재판부 “듣기 어렵다” 20분 만에 휴정
- [단독]“굴종·몰염치를 생존 전략 택한 우리” 방심위 직원의 공개 성토
- 같은 사람 맞아? 故최진실 딸 최준희, 49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 김건희 여사, 3주 전 장기표 선생 문병···주고받은 대화 공개
- 정몽규, 4연임 철회·사퇴 묻자 “모든 가능성 다 열고 생각…거취는 내 결단 문제”
- ‘음주운전 생중계’ 추적 당하던 운전자 사고 후 즉사···경찰, 유튜버 법적 책임 검토
- 고구마 답변하던 배드민턴협회장 결국 “후원사 용품 강요 시정할 것”
- “미술품 투자 땐 매달 저작료 지급”···‘905억대 폰지사기’ 일당 14명 검거
- “철새가 도둑놈보다 낫다” “그래도 파란색이제”···재보궐 격전지 영광 민심
- 중국, 70년 만의 정년연장…남녀 ‘10년 은퇴 격차’는 그대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