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트 의무휴업’ 서울도 줄줄이 평일로
방인권 2024. 1. 28. 13:1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서초구 관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 휴업일이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된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초구는 이날부터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시행한다. 해당 대형마트는 매주 일요일에 정상 영업하고 2·4주차 수요일에 휴무한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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