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형마트 28일부터 일요일 정상영업"[fn영상]

서동일 2024. 1. 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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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했다.

평일 휴업으로 바뀌는 곳은 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킴스클럽 강남점 등 관내 대형마트 3곳과 준대규모점포 31곳 등 총 34곳이다.

코스트코 양재점은 현행 의무휴업일인 둘째·넷째 일요일에 쉰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 주민들이 개점 전부터 매장이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 주민들이 개점 전부터 매장이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 주민들이 개점 전부터 매장이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형마트들이 서울 최초로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매월 2·4주차 수요일에 쉬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초구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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