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건설을 위하여’ LG, 2024년 美 애리조나 전지훈련 실시
김하진 기자 2024. 1. 28. 12:00
2023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LG가 왕조 건설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뗀다.
LG는 “1월30일 2024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캠프기간 중 26일, 29일 NC 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 손주영, 정우영, 이지강, 이상영, 김윤식, 강효종 6명은 지난 20일에 먼저 출국해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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