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 합참의장 표창

안영록 2024. 1. 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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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2023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합참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충북소방본부는 민‧관‧군 합동훈련 당시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환자 이동 등 각종 임무에 적극 지원했다.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안전관리에 힘쓰고, 대테러‧사이버 공격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견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춘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견고한 통합방위능력을 갖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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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2023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합참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충북소방본부는 민‧관‧군 합동훈련 당시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환자 이동 등 각종 임무에 적극 지원했다.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안전관리에 힘쓰고, 대테러‧사이버 공격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견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춘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견고한 통합방위능력을 갖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고영국 본부장(오른쪽)이 박성제 육군 37사단장(소장)으로부터 ‘2023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기관’ 합참의장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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