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놀라는 한국의 안경

콘텐츠기획부2 기자(premium2@mk.co.kr) 2024. 1.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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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성격이 급한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만에 안경을 맞춤 제작할 수 있죠.

우리나라가 안경 제조 강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1위 안경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안경 제조 현장에서 장인들이 안경을 생산하는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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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성격이 급한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에 감동받는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안경 제작입니다.

해외에서 안경을 맞춤 제작해본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해외에서 안경을 맞출 때 길면 한 달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만에 안경을 맞춤 제작할 수 있죠.

우리나라가 안경 제조 강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안경 제조 기술을 배우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중국 등에서 안경테 등을 수입해오고 있습니다.

사라지고 있는 한국의 마지막 안경 장인들.

우리나라 1위 안경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안경 제조 현장에서 장인들이 안경을 생산하는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유튜브 ‘팩토리5F’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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