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9일 '99특가' 진행…먹거리 최대 50% 할인

안희정 기자 2024. 1. 28.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이 29일 단 하루 동안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영양제, 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들을 '99특가' 기획전의 ▲9시 오픈 타임딜 ▲단 하루 반값 테마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9일 선착순으로 진행될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식품들을 최저 4천990원부터 최대 1만9천990원 특가에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쿠팡이 29일 단 하루 동안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영양제, 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들을 ‘99특가’ 기획전의 ▲9시 오픈 타임딜 ▲단 하루 반값 테마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하림 The미식 즉석밥’ 신제품 2종(찰보리밥/보리쌀밥) 8만여 개를 할인해 선보인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180g*6)을 6천990원에 제공한다. 이는 6개 묶음 정상가 1만3천700원 기준 거의 반값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즉석밥(180g*24)을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쿠팡 이미지

쿠팡은 지난해에도 ‘하림 The미식 즉석밥’ 행사를 진행해 준비 물량이 10여분 만에 전부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9일 선착순으로 진행될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식품들을 최저 4천990원부터 최대 1만9천990원 특가에 제공한다.

또한 오뚜기 데이프로틴 곡물(360g), 올가 그대로 갈아만든 배 퓨레(100ml*10),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 과자(양파, 20g*3) 등을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이 적어도 먹거리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행사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