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하면서 밥 먹는다” 제시카 비엘 솔직 고백, “혐오스럽다” 비난 속출[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1. 28. 10: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비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비엘(41)이 샤워 하면서 음식을 먹는다고 고백하자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입 또는 한 모금 마시고 선반에 올려 놓고는 머리를 감는다. 꽤 간단하다.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씹는 동안에 입을 다물어야 한다”면서 “음식을 먹으며 물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팬들은 X(구 트위터)에 “이상하다”, “개그하는 것 같다”, “혐오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비위생적이다”, “더럽다” 등의 비판도 쏟아졌다.

한편 그는 지난 2012년 저스틴 팀 버레이크가 결혼했으며 그들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