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美 애리조나서 스프링캠프 진행…30일 출국
이상필 기자 2024. 1. 28.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30일 2024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한편, 손주영, 정우영, 이지강, 이상영, 김윤식, 강효종 6명의 선수들은 지난 20일 먼저 출국해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30일 2024년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 및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캠프기간 중 26일, 29일 NC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손주영, 정우영, 이지강, 이상영, 김윤식, 강효종 6명의 선수들은 지난 20일 먼저 출국해 애리조나에서 자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