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또 반할 탕후루립…독보적 세련미

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예슬이 '탕후루립'에 푹 빠졌다.

한예슬은 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트립 좋아하던 내가 탕후루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마친 후 거울샷을 찍고 있다. 한예슬은 입술을 도톰하고 광택감 있게 만들어주는 탕후루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42세가 믿기지 않는 한예슬의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중단발 헤어와 재킷으로 패션을 완성한 한예슬은 독보적인 세련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예슬은 개인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