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잔류…“당 지키겠다. 공천 신청 하지 않는다”
2024. 1. 28. 09:29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28일 당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저의 거취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당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d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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