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방콕서도 숨길 수 없는 미모…술 한잔에 빨개진 얼굴까지

장예솔 2024. 1. 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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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 야경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멋진 혜리 좋은 시간 보내",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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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셜미디어
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 야경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의 오뚝한 콧날이 돋보이는 옆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혜리는 샴페인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찍은 사진을 남기기도. 혜리의 붉은 얼굴은 술기운 탓인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멋진 혜리 좋은 시간 보내",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 촬영 중이다. '열대야'(감독 김판수)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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