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밑에 껌딱지"…42세 한예슬, 10세 연하 남친이 반한 동안미모 [N샷]

장아름 기자 2024. 1. 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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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발밑에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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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발밑에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을 꽉 채운 큰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42세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자신의 발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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