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세리 주최 골프 대회 연다 "3월 세리박 챔피언십 개최"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 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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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 대회를 예고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박세리가 작년에 미국에서 골프 대회를 열려고 골프장을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를 개최하려고 미국 현지에서 골프장 답사를 다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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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 대회를 예고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박세리가 작년에 미국에서 골프 대회를 열려고 골프장을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리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를 개최하려고 미국 현지에서 골프장 답사를 다닌 바 있다.
이어 마침내 올해 3월 박세리 이름을 딴 LPGA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세리박 챔피언십"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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