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 제6회 정기총회 열어
석동재 기자 2024. 1. 27.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27일 창원문성대학교 3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향군회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 회원 24명에 대한 표창 수여, 대회사, 내빈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는 올해도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하나 되는 향군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열정으로 향군 발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최고 최대 안보단체
창원특례시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가 27일 창원문성대학교 3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향군회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 회원 24명에 대한 표창 수여, 대회사, 내빈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재향군인회는 올해도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하나 되는 향군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열정으로 향군 발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가 만나 나누는 '음악 이야기'
- <가디언>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바이든 입장은 '립서비스'에 불과해"
- 한동훈의 반란, 윤석열은 진압했나
- 尹대통령,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에 "무책임한 야당" 비난
- '악마 의사'가 힘쓸 틈없이 무너진 관동군, '최후 마루타' 40명 독가스에 죽었다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말하는 '검찰 100년 흑역사'
- '노조 악마화'하는 회계 공시, 민주노총은 왜 응했을까?
- "정부여당 획책에도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당연한 것"
- 이틀째 입원 배현진 "오늘 퇴원 어려워"…대통령, 국회의장 우려·위로 전달
- '윤석열·한동훈 동일체'의 '내적 투쟁'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