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 김수철 패배?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 약 120경기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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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ROAD FC 오피셜짐 원주에서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선수들의 수준,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약 120경기가 열린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많은 참가자가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많은 경기가 하루에 전부 진행되며, 오전 10시에 시작된 경기는 오후 10시 30분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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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ROAD FC 오피셜짐 원주에서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초등부, 중등부, 하비리그 (취미부), 루키리그 (선수지망부), 세미프로리그로 세분화 되어 있는 로드FC 센트럴리그는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격투기를 즐길 수 있는 꿈의 장이다.
이날 센트럴리그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이 2대 1 이벤트 매치에 나섰다. 김수철은 초등부 정우주(로드FC 고양 행신점), 박정온(로드FC 고양 행신점)과의 이벤트 매치에서 MMA 미래를 위해 경기 했다.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선수들의 수준,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일반인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다양한 인원들이 참가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약 120경기가 열린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많은 참가자가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또한 로드FC 직원도 센트럴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뜨겁게 열기가 달아올랐다.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는 많은 경기가 하루에 전부 진행되며, 오전 10시에 시작된 경기는 오후 10시 30분에 끝났다.
다음은 제 69회 로드FC 센트럴리그 공식 대진과 결과이다.
[ROAD FC 권보성]
[2024 ROAD FC 헤비급 타이틀전]
[김태인 VS 세키노 타이세이]
[2024 ROAD FC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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