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게 몸매 비수기? 가릴 수 없는 볼륨감‥CG급 수영복 자태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물 받다가 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서동주는 욕조에서 와인잔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젖은 머리를 넘긴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면서도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글래머러스하시고 섹시하시네요”. “화보다”, “언제나 예뻐요. 동주님”, “예쁨 묻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17일 "저는 겨울을 ‘몸매비수기’라고 불러요.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에요. 지금도 평소보다 3키로 정도 늘어있는 상태에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MIT 수학과 출신이자 미국 변호사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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