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팬티만 입고 해변가 질주..“내가 비주얼 담당이야”(태계일주)
남서영 2024. 1. 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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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빠니보틀 탈의에 놀랐다.
그 보습을 보던 빠니보틀은 "난 옷이 없는데"라고 고민하고 상의를 탈의하고 바지까지 벗었다.
내의만 입은 빠니보틀을 본 기안84는 "스팸이다. 스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빗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모래에 앉은 빠니보틀은 "내가 태계일주의 비주얼 담당이야"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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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기안84가 빠니보틀 탈의에 놀랐다.
27일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는 ‘[미리보기] 제목 생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덱스, 기안84, 이시언은 오밤중에 비를 맞고 있다. 그 보습을 보던 빠니보틀은 “난 옷이 없는데”라고 고민하고 상의를 탈의하고 바지까지 벗었다.
내의만 입은 빠니보틀을 본 기안84는 “스팸이다. 스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빗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모래에 앉은 빠니보틀은 “내가 태계일주의 비주얼 담당이야”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빠니보틀은 번개까지 치는 해변가를 뛰어다니며 흥분했고, 쌈디는 “저 정도면 번개 맞은 건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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