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놀토’ 녹화 중 고소 위기 “푸바오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 원성 자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세윤이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푸바오로 분장한 문세윤이었다.
하지만 "아 진짜 그러지마. 그러다 고소 당해"라는 원성이 쏟아지고, 피오가 "푸바오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자 문세윤은 당황했다.
문세윤은 바로 "꿔바로우로 하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문세윤이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배우 김서형과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토' 식구들은 '토요 동물농장' 특집으로 분장에 나섰다. 다채로운 분장이 쏟아진 가운데 신동엽은 찐 '동물농장' 아저씨로 등장해 멤버들을 이끌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푸바오로 분장한 문세윤이었다. 붐이 "옆이 좀 문제인데"라고 하자 그는 "푸바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아 진짜 그러지마. 그러다 고소 당해"라는 원성이 쏟아지고, 피오가 "푸바오 팬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자 문세윤은 당황했다. 문세윤은 바로 "꿔바로우로 하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이수민♥원혁 결혼식 미리보기, 이용식 “예쁘다 내딸” 눈물바다 (조선의사랑꾼)[어제TV]
- 55세 채시라, 레이어드 컷 변신 “잘생겨짐” 미모 셀프 인정
- 승리 용준형→최종훈, 정준영 출소 앞두고 기어나오는 절친들[이슈와치]
- 정가은, 애 엄마 맞아? 다이어트 성공으로 선명해진 복근 과시
- 뱀 팔고 공사장 전전하던 원빈, 故앙드레김 눈에 들어온 무명★(과몰입)[결정적장면]
- 남의 집 애는 빨리 큰다더니, 그때 그 아역 폭풍성장 놀랍다[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