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승, 남자 모굴 금메달
KBS 2024. 1. 27. 21:44
스키 모굴의 기대주 이윤승이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청소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첫번째 점프대에서 공중으로 날아오른 높이 보시죠.
화면 오른쪽이 이윤승인데, 공중 동작과 속도 등을 더해 점수가 매겨지는 듀얼 모굴 결승에서 재빠르게 둔덕을 내려옵니다.
자 두번째 점프도 깔끔하죠.
그리고, 미국의 포터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초조한 기다림끝에 우승이 확정되자 두팔을 번쩍들며 환호한 이윤승.
어제 듀얼 모굴 혼성 은메달에 이어 오늘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 지 기대되네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