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확정 짓고 기뻐하는 이윤승

장현구 2024. 1. 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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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기대주 이윤승(송곡고)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 남자 듀얼 모굴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윤승은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2024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결승에서 허프 포터(미국)를 18-17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는 이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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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기대주 이윤승(송곡고)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 남자 듀얼 모굴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윤승은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2024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 결승에서 허프 포터(미국)를 18-17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는 이윤승. 2024.1.27 [OIS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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