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후원금
2024. 1. 27.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엔그룹이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했습니다.
전달식에는 김영진 미래엔그룹 총괄회장과 신광수 미래엔 대표,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를 비롯해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해억 가톨릭중앙의료원 후원회사무국장, 추은호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엔그룹이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했습니다.
전달식에는 김영진 미래엔그룹 총괄회장과 신광수 미래엔 대표,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를 비롯해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해억 가톨릭중앙의료원 후원회사무국장, 추은호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래엔그룹이 전달한 후원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8개 산하병원 소아 환우 치료비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연구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겠구나 공포 느껴″ 배현진 퇴원…습격 중학생 포렌식 조사
- [뉴스추적] 윤-한 갈등 봉합됐지만…2라운드는 공천 갈등?
- ‘서울의 봄’ 1300만 돌파…개봉 65일 만에 ‘도둑들’ 제쳤다 [M+박스오피스]
- 민주당, 싸늘한 중도·수도권 민심에 고심…친명-친문 갈등도 커져
- 5년 걸린 세기의 재판…증인 200명·수사기록 20만 쪽
- 세쌍둥이 자매, 같은 직장서 근무하다 모두 사내결혼 '화제'
- 전여옥 ″배현진 습격 중학생, 민주당 지지자…정치 세뇌 멈춰야″
- 캐스퍼 밟고 올라가 성행위 묘사한 외국인 여성들
- ″늙었다고 생각 안해″…수영 세계기록 경신한 99세 할머니 '화제'
- '50인 미만'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안전관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