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전국 8개 도시서 설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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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설을 맞아 전국 8개 도시에서 일제히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합니다.
세무사회는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후원과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세무사회 본회는 오는 31일 국세동우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백미 쌀과 떡국 떡을 후원하고 3시간 반 동안 떡국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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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설을 맞아 전국 8개 도시에서 일제히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합니다.
세무사회는 '따뜻한 설날,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라는 이름으로 후원과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세무사회 본회는 오는 31일 국세동우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백미 쌀과 떡국 떡을 후원하고 3시간 반 동안 떡국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이와 함께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도 이웃돕기성금 등 전달과 배식봉사에 일제히 나섭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책상머리 이론이 아니라 실사구시로, 사무실이 아니라 국민생활 현장을 찾아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국민과 중소기업을 지키고 어려움을 함께해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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