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도 ‘탕후루립’ 앓이.."매트립 좋아하던 내가"

박하영 2024. 1. 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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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탕후루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한예슬은 "매트립 좋아하던 내가 탕후루립"이라며 메이크업 도중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최근 유행 중인 '탕후루립'에 푹 빠진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후루립'이란 입술을 도톰하고 광택감 있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최근 MZ들 사이에서 유행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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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탕후루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한예슬은 “매트립 좋아하던 내가 탕후루립”이라며 메이크업 도중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최근 유행 중인 ‘탕후루립’에 푹 빠진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후루립’이란 입술을 도톰하고 광택감 있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최근 MZ들 사이에서 유행한 바. 한예슬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예슬은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과시, 눈부신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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