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27. 20:37
[뉴스데스크]
◀ 앵커 ▶
꽤 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충분히 재충전한 만큼 앞으로 더 충실히 뉴스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27일 토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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