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감독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한종찬 2024. 1. 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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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 K-스타와 V-스타의 남자부 경기에서 V-스타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024.1.27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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