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긴급체포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긴급체포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6회에서 강태호(하준)가 긴급체포됐다.
이에 이효성(남성진)은 갑자기 강태호를 연행하려는 경찰에게 "갑자기 사람을 이렇게 잡아가는 법이 어디 있나"라고 따져물었다.
결국 강태호는 경찰에 연행됐고, 회사를 벗어나기 전 이효성에게 "형님, 효심 씨 좀. 제가 오늘 아침에 전화를 못 했다. 효심 씨 좀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이 긴급체포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6회에서 강태호(하준)가 긴급체포됐다.
이날 강태호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에 이효성(남성진)은 갑자기 강태호를 연행하려는 경찰에게 “갑자기 사람을 이렇게 잡아가는 법이 어디 있나”라고 따져물었다.
이에 경찰은 “자꾸 이러면 공무집행 방해된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결국 강태호는 경찰에 연행됐고, 회사를 벗어나기 전 이효성에게 “형님, 효심 씨 좀. 제가 오늘 아침에 전화를 못 했다. 효심 씨 좀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