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서형 "노래방 혼자서도 가..댄스·발라드 다 불러"[별별TV]

안윤지 기자 2024. 1. 27.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 배우 김서형이 노래방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에서는 김서형과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서형은 어떤 사람이 가장 흥미롭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붐 씨가 가장 흥미롭다. 너무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붐은 "한때는 노래방 가려고 회식에 참석했다는데 추억 여행 가능하지 않나"라고 말하자, 김서형은 어색한 웃음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놀토' 배우 김서형이 노래방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에서는 김서형과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서형은 어떤 사람이 가장 흥미롭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붐 씨가 가장 흥미롭다. 너무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붐은 "아까 마이크 찰 때도 인사를 했는데 계속 웃기만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붐은 "한때는 노래방 가려고 회식에 참석했다는데 추억 여행 가능하지 않나"라고 말하자, 김서형은 어색한 웃음을 남겼다. 그는 "시킬까봐 그렇다"라며 "노래방을 혼자서도 가고 너무 좋아한다. 댄스, 발라드 다 한다"라고 얘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