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부자만 신는 비싼 양말 딱 걸렸네 “부유함의 상징”(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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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비싼 양말을 신었다가 멤버들의 몰이 대상이 됐다.
상황극에 이입한 멤버들은 "부자다", "부자들만 신는 거"라며 유재석을 몰아갔다.
특히 하하는 유재석을 향해 미심쩍한 시선을 보냈다.
그는 "내가 회사 부장이 나이키도 못 신어?"라며 유재석이 어이없어하자 "공금(금일봉) 이후 갑자기 나이키를 신으니까 이상하잖아"라며 유재석이 금일봉을 손댄 걸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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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비싼 양말을 신었다가 멤버들의 몰이 대상이 됐다.
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18회에서는 착한 일 주식회사 직원들이 우이동으로 선행 포상 야유회를 떠났다.
이날 하하는 유재석을 향해 "부장님 나이키 신으셨네요?"라고 지적했다. 짜장면 한 그릇이 300원이던 80년대, 나이키 운동화는 무려 2만 원대였던 것. 상황극에 이입한 멤버들은 "부자다", "부자들만 신는 거"라며 유재석을 몰아갔다.
특히 하하는 유재석을 향해 미심쩍한 시선을 보냈다. 그는 "내가 회사 부장이 나이키도 못 신어?"라며 유재석이 어이없어하자 "공금(금일봉) 이후 갑자기 나이키를 신으니까 이상하잖아"라며 유재석이 금일봉을 손댄 걸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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