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청순한 줄 알았더니 귀엽기까지..일상이 화보

박하영 2024. 1. 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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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흰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틀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입술을 쭉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송혜교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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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6일 흰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틀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입술을 쭉 내밀면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송혜교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청순한 매력을 더해 화보 같은 일상을 꾸몄다. 네티즌은 “귀여워 죽겠다”, “세번째 졸귀”,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2015년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인 ‘검은수녀들’(가제)의 출연을 결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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