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가 엊그제 같은데... 윤민수 子 윤후, 대학생 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빠! 어디가?'로 잘 알려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2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가 있다"면서 아들 윤후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06년생인 윤후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까지 아버지 윤민수와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빠! 어디가?'로 잘 알려진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2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가 있다"면서 아들 윤후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엄마로서 마음껏 기쁠 생각"이라며 "17세 대학생.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소감과 이사를 덧붙였다.
2006년생인 윤후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까지 아버지 윤민수와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아빠! 어디가?'는 2013 MBC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지난 2022년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한 윤후 군은 명문 Y대가 목표라며 A로 가득한 성적표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민수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렌시아가 백만 '129개' 있는 女스타...샤넬+디올+에르메스 합치면?
- 남편 '불륜녀'만 6명...충격에 '극단적선택' 한 女스타
- 최악의 '성폭행' 저지른 아이돌...역사에 남게 생겼습니다
- 줄지 않는 재산...휴가가서 1박에 3천만원 쓰는 톱스타 (+정체)
- 2살인데 '샤넬백' 메고 다니는 유명인 딸...부모 '연봉' 보고 바로 납득했다
- 인기 男스타, 이혼한 아내와 '포옹·키스'...보고도 안 믿긴다
- '45'세 맞나...20대 버금가는 자태 소유한 女셀럽
- '9577억' 벌었지만 아내에 한달 용돈 '13만원' 받는 주윤발 근황
- 4인조 걸그룹 출신 女가수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라이징 스타 커플 탄생?...실수로 '같은 집'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