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트리플에스 아리아, 짙은 감성 담은 'Door'로 진한 여운 선사

김혜영 2024. 1. 27.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아리아(Aria)가 데뷔곡 '도어'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리아는 27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싱글 'Structure of Sadness'의 타이틀곡 'Door' 무대를 선보였다.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DIMENSION)으로 탄생부터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아리아(Aria)가 데뷔곡 '도어'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리아는 27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싱글 'Structure of Sadness'의 타이틀곡 'Door'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등장부터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와 이별에 관한 사랑 노래 'Door'를 짙은 감성의 감미로운 보컬로 열창, 애틋한 감정선을 살린 서정적인 라이브로 듣는 이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DIMENSION)으로 탄생부터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Door'는 헤이즈 특유의 담담하면서 여운을 남기는 가사가 특징인 곡. 여기에 트리플에스의 'Heavy Metal Wings', ARTMS 희진의 'Nokia'를 썼던 KZ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빛을 발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를 개최한다. 3일에는 러블루션(LOVElution)과 에볼루션(EVOLution) 두 디멘션의 공연을 각각 만나볼 수 있고, 특히 4일엔 전 멤버들이 나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