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은영, 노화 제대로 실감 “잔주름+뱃살 늘어, 세월 앞에 장사 없다”(와이파크)

이하나 2024. 1. 2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월 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잔주름이 생긴다. 그리고 턱 주변이 꺼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해가 바뀌었고 이제는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오늘 피부과에 간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월 26일 박은영의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시술 좀 받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제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니까 잔주름이 생긴다. 그리고 턱 주변이 꺼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해가 바뀌었고 이제는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오늘 피부과에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2년 만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2년 전보다 2kg가 늘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뱃살이 너무 늘었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피부과에 방문한 박은영은 “3개월 만에 온 것 같다. 3개월 사이에 주름이 너무 늘었다. 이제 찐 40살이 됐다. 잔주름이 많아서 웃지 못하겠다”라고 설명하며 잔주림, 리프팅, 기미, 복부 관리 등을 상담했다. 기계로 복부 관리를 받던 박은영은 “다음에 힙업 해야겠다. 힙이 계속 처진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