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눈·얼음 축제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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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눈과 얼음 축제인 대관령눈꽃축제가 27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축제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지광천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해 내달 11일까지 축제에 들어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대관령눈꽃축제는 '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양한 눈과 얼음조각을 감상하고 눈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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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눈과 얼음 축제인 대관령눈꽃축제가 27일 오후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축제장에서 심재국 군수, 심현정 군의장과 군의원, 지광천 도의원,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해 내달 11일까지 축제에 들어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대관령눈꽃축제는 ‘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양한 눈과 얼음조각을 감상하고 눈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에 길이 100m에 달하는 대형 청룡 눈터널을 조성, 눈터널 내에 화려하고 다양한 얼음조각을 설치하고 아이스 카페도 마련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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