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먹던 윤민수 子 윤후, 17세 대학생 됐다 “합격한 학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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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4학번 대학생이 된다.
1월 27일 윤민수의 아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 윤후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윤후가 벌써 대학을", "윤후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윤후가 이제 대학생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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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4학번 대학생이 된다.
1월 27일 윤민수의 아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 윤후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윤후가 벌써 대학을”, “윤후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윤후가 이제 대학생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2006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17세인 윤후는 2013년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했던 윤후는 “반에 20명 정도 있다고 하면 그래도 2~3등 정도 한다. 열심히 하면 연세대를 갈 수 있을 정도”라며 A로 가득한 우수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윤후는 이후 tvN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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