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살 찐다고 고기 떠넘기는 ♥한수민 “그래도 고마워”(라디오쇼)

이슬기 2024. 1. 27.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고맙다고 햇다.

1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저희 집에서는 와이프가 저에게 고기를 다 준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명수는 "너무 복 받고 좋은 일 하신 거다. 우리 쌍둥이들 중학생 된 거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고맙다고 햇다.

1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저희 집에서는 와이프가 저에게 고기를 다 준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기 살 찐다고 주는 거다"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고마워"라며 귀여운 멘트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세 쌍둥이를 중학교에 보낸다는 사연에는 "돈이 참 많이 들어간다. 이렇게 많이 키우는 아이들은 나라에서 도움을 좀 주면 좋을 거 같다. 지원을 하는 거다. 애국자니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했다.

박명수는 "너무 복 받고 좋은 일 하신 거다. 우리 쌍둥이들 중학생 된 거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