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라미란 주연 '시민덕희' 3일째 1위…누적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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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전날 6만691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시민덕희'는 지난 24일 개봉 이후 3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렸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는 같은 날 2만2994명, 누적 120만604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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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시민덕희'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전날 6만691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8459명이다.
이로써 '시민덕희'는 지난 24일 개봉 이후 3일째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렸다. 세탁소를 운영하던 중년 여성이 보이스피싱 총책을 잡은 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탄탄한 스토리와 라미란의 열연이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는 만큼, 향후 흥행 역시 기대해 볼 만하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는 같은 날 2만2994명, 누적 120만604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위시'는 하루 1만3132명, 누적 127만625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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