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태연, 무대 없어도 1위..'투 엑스'로 휩쓸었다 [★밤TView]

안윤지 기자 2024. 1.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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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연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월 넷째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1위 후보로는 엔믹스 '대시'(DASH),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To. X)가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 태연이 무대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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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MBC '쇼! 음악 중심' 방송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연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월 넷째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1위 후보로는 엔믹스 '대시'(DASH),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To. X)가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 태연이 무대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김재환, AB6IX, CIX 등 다수 아이돌 그룹이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19, 설아(우주소녀), 후이, 김재환, AB6IX, CIX, 최예나, ITZY, 엔믹스, tripleS Aria, 이븐, POW, TWS, 류지현, 에잇턴, 올아워즈 등이 출연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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