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태연, 출연없이 엔믹스·임재현 꺾고 1위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1. 27.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중심'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태연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엔믹스 '대시'(DASH),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To. X)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태연은 출연없이 '투. 엑스'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음악중심'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태연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엔믹스 '대시'(DASH), 임재현 '비의 랩소디', 태연 '투. 엑스'(To. X)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태연은 출연없이 '투. 엑스'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2위는 엔믹스, 3위는 임재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19, 설아(우주소녀), 후이, 김재환, AB6IX, CIX(씨아이엑스), YENA(최예나), ITZY, NMIXX, tripleS Aria, EVNNE(이븐), POW, TWS, 류지현, 8TURN(에잇턴), ALL(H)OURS(올아워즈)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