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연하와 연애 중인 브래드 피트, 1억 성형설 나왔다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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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1월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브래드 피트가 나이답지 않은 젊은 외모로 얼굴 주름 제거 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다뤘다.
60세가 된 브래드 피트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처럼 보이는 최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브래드 피트가 10만 파운드(한화 1억6,998만원)의 비용과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소요되는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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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래드 피트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1월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브래드 피트가 나이답지 않은 젊은 외모로 얼굴 주름 제거 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다뤘다.
60세가 된 브래드 피트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처럼 보이는 최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브래드 피트가 10만 파운드(한화 1억6,998만원)의 비용과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소요되는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의사는 브래드 피트의 2020년 사진과 지난해 웜블던에서 포착됐을 때의 사진을 비교하며 "얼굴 윤곽 변화가 인상적이고 흉터는 얼굴 리프팅 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26세 연하인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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