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엉뽕 입었나…매끄러운 힙라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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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6)가 글램룩을 완성했다.
카일리 제너는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카일리 제너는 인어공주 이모티콘을 붙이기도.
한편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32)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23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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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6)가 글램룩을 완성했다.
카일리 제너는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직접 올린 콘텐츠를 보면, 콜라병 같은 볼륨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반팔 실버 드레스를 입고 있다.
자세히 보면 은근하게 속살이 비치는 데다, 몸에 딱 맞게 밀착되어 실루엣이 돋보인다. 특히 ‘엉뽕’을 입은 듯 자국 없이 매끄러운 힙 라인을 자랑한다.
이에 카일리 제너는 인어공주 이모티콘을 붙이기도.
한편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32)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23년 결별했다.
지난해 4월부터 두 살 연상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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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ylie Jenner SNSⓒ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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