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엔믹스vs임재현vs태연, 1위 자리 두고 격돌

이하나 2024. 1.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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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임재현, 태연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로 만났다.

1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엔믹스의 'DASH',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 태연의 'To. X'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엔믹스의 'DASH'는 엔믹스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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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엔믹스, 임재현, 태연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로 만났다.

1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엔믹스의 ‘DASH’,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 태연의 ‘To. X’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엔믹스의 ‘DASH’는 엔믹스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는 최재훈이 2000년 발매한 ‘비의 랩소디’를 23년 만에 재해석한 곡이며, 태연의 ‘To. X’는 상대방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음을 깨닫고 관계의 끝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 R&B 곡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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