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대학생 된다…짜파구리 먹던 꼬마가 벌써?
서다은 2024. 1.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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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육아 예능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17)가 대학생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의 훌쩍 자란 윤후의 사진과 함께 대학 입학 예정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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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육아 예능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17)가 대학생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의 훌쩍 자란 윤후의 사진과 함께 대학 입학 예정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직 전부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합격한 학교는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엄마로서 맘껏 기쁠 생각입니다. 17세 대학생 윤후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윤후는 8살이었던 2013년부터 이듬해까지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순수한 면모와 먹방으로 인기를 받았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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