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몽환적인 눈빛…압도적인 섹시 카리스마 발산

김현희 기자 2024. 1.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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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6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셔츠와 넥타이, 블랙재킷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27일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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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6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셔츠와 넥타이, 블랙재킷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때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화려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섹시하다",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정말 예쁘다" 등 응원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27일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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