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배현진 빠른 쾌유 기원...혐오 정치 사라져야"

박기완 2024. 1.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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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피습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27일) 퇴원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에서 무방비한 상태에서 당한 치명적 위협이었기에 많은 국민들도 놀라고 걱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재차 발생한 정치 테러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증오와 혐오의 정치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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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피습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27일) 퇴원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에서 무방비한 상태에서 당한 치명적 위협이었기에 많은 국민들도 놀라고 걱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재차 발생한 정치 테러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증오와 혐오의 정치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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