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힙함+귀여움…팔색조 매력 발산

김현희 기자 2024. 1. 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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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핑크 니트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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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핑크 니트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엄청 예쁘다", "사나는 사랑이다",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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