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밤하늘 밝히는 명품 미모
김현희 기자 2024. 1. 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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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빛나는 옆모습을 자랑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야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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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혜리가 빛나는 옆모습을 자랑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야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그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혜리는 사랑이다",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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