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첫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 서울 콘서트 선예매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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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가 전석 매진됐다.
규현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Restart)의 첫 콘서트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리스타트'는 규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아시아 투어다.
규현은 오는 3월 8, 9,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리스타트'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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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Restart)의 첫 콘서트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 2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4분 만에 3회차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리스타트’는 규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아시아 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 총 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규현은 기존의 히트곡부터 신곡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풍성한 세트리스트에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한다.
규현은 지난 9일 투어명과 동명의 EP ‘리스타트’를 발매하며 안테나에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신보에는 감성 발라드부터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수록, 한층 정교해진 규현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규현은 오는 3월 8, 9,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리스타트’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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