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주우재·이이경, 유재석 향해 '반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주우재·이이경이 유재석을 향해 호시탐탐 반란을 시도한다.
2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선 우이동으로 선행 포상 워크숍을 떠나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유재석·하하·김선행(김종민)·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행 3팀 직원들은 주 6일 근무했던 '착한 일 주식회사'의 1980년대 세계관에 몰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하·주우재·이이경이 유재석을 향해 호시탐탐 반란을 시도한다.
2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선 우이동으로 선행 포상 워크숍을 떠나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 유재석·하하·김선행(김종민)·주우재·박진주·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행 3팀 직원들은 주 6일 근무했던 '착한 일 주식회사'의 1980년대 세계관에 몰입한다. 유 부장(유재석)은 유일한 휴일인 일요일 아침에 워크숍을 계획해 직원들의 원성을 듣는다.
이런 가운데 유 부장 앞에서 충성을 외치던 선행 3팀은 그가 없는 사이 소심하게 일을 벌인다. 유 부장은 "이걸 주도한 사원이 누군가?"라며 주동자를 색출하려 한다.
반항 어린 눈빛의 주우재는 하극상 활약을 펼친다. 주우재는 유 부장의 절대 권력에 갑자기 영화 '서울의 봄'을 패러디하며 "나 이태신이야"라고 정우성 성대모사를 펼친다. 여기에 하하는 충성심을 어필하면서 다른 생각을 품고 이이경은 조용히 "(유 부장) 기절시킬 수 있어"라며 궁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